신혼부부가 노부부가 되기까지

곁에 두고 쓰는 이의 추억을 기록합니다

글/사진 블라노스





지친 하루 끝에 이야기를 나눌 누군가가 있다는 것은
우리를 좀 더 단단하게 해 하루를 버틸 힘이 생겨요.
온 가족이 모여 도란도란 이야기를 나누는 식탁만큼은
세월의 무게를 버틸 수 있을 만큼 단단한 게 좋아요.







쿠로 04 테이블은 상판과 다리를 결합한 디자인으로
충격에도 쉽게 변형되지 않을, 꽤 묵직한 느낌이에요.







주방이 협소해 기다란 식탁을 들이기 어려운 경우라면
공간 활용에 최적화된 디자인의 쿠로 04를 선택하세요.
가로 너비 W 1200도 의자 4개가 무리 없이 들어가요.







원목가구는 쉽게 질리지 않는, 볼수록 정든 매력이 있어요.
여러분 곁에 머무르는 내내 행운도 함께 깃들길 바랄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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